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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보] 2020-1016 COVID-19 캐나다 현지 상황
글쓴이: 날짜: 2020.10.19 14:40:38 조회:64 추천:0 글쓴이IP:75.159.147.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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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온타리오 주에서 5일 연속 700명이 넘는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발생 되고 있습니다.  
    • 온타리오 주 정부는 17일 805건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를 발표 했으며, 이는 6일째 연속으로 700건이 넘는 확진자를 보고가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사례중 토론토에서만 374명이 감염됐으며 필 107명, 요크 93명, 오타와 7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금요일 939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토요일 809건, 일요일, 649건, 월요일 807건, 화요일 746건, 수요일 721건, 목요일 783건이 보고 되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더그포드 주 총리는 토론토, 필, 오타와 지역을 실내 식당,체육관, 영화관을 폐쇄하는 2단계를 발표 했습니다.

  •  York(욕) 지역, 10월 19일부터 재개 2단계 진입
    • 10월 19일 월요일부터 욕(York) 지역도 재개방 2단계로 되돌아갑니다. 이는 10월 19일 오전 12시 1분부터 발효되어 체육관, 실내 식당, 극장, 술집, 푸드코트 등의 영업이 28일 동안 제한됩니다. 온타리오주 총리 더그 포드는 "이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욕 지역 확진자 수가 너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그 포드 주총리와 크리스틴 엘리엇 보건부 장관은 제2의 물결 확산을 막기 위해 부분적인 락다운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욕 지역은 10월 15일 127명의 확진자수를 기록한 바 있는데요. 이러한 결정으로, 토론토, 필 지역, 오타와, 욕 지역이 재개방 2단계로 돌아갔습니다. 보건부는 "COVID-19 확진자 수를 봤을 때, 욕 지역과 할튼 지역이 특히 우려된다"고 말했으며, 할튼(Halton) 지역도 2단계로 접어들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BC주, “16일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 155명… 누적 확진자 수 1만 1189명”
    • BC주 보건 당국이 “BC주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 기준 155명이 확인되어 누적 확진자 수가 총 1만 1189명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누적 확진자 수를 분류하면, 밴쿠버 연안 보건 지역이 4036명, 프레이저 보건 지역이 5884명, 밴쿠버 섬 보건 지역이 240명, 내륙 보건 지역이 590명, 북부 보건 지역이 350명, 해외 유입 89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현재 BC주 순확진자 수(누적 확진자 수에서 사망자 수 및 완치자 수를 뺀 수)는1513명이며, 현재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 조치를 취한 사람들의 수는 3713명, 누적 완치자 수는 9387명입니다. 입원 중인 환자는 총 72명, 이중 26명이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신규 사망자는 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 수는 총 251명입니다.

  • BC주 정부, 비상 사태 2주 더 연장  
    • BC주 정부가 지난 3월부터 시작된 BC주 비상 사태를 2주 더 연장한다 공표했습니다. BC주 비상 사태는 오는 10월 27일까지 유효하며, 이후 연장할지 종료할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주 비상 사태 기간에는 BC주 정부가 주 차원에서 긴급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하고, 긴급 상황에 예방·대응·완화 등에 필요한 자산을 쓸 수 있게 됩니다. 원래는 복잡한 절차를 다 거쳐야만 심사가 가능하지만, 비상 사태 기간에는 그런 절차가 없이도 바로 진행이 가능한 것입니다. 주 비상 사태 연장은 BC주 보건 당국과 비상 대책 위원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해집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최초의 주 비상 사태 선포는 지난 3월 18일에 이뤄졌습니다.

  • 캐나다 | 외국인 캐나다 입국 가까운 친척까지 허용
    • 지난 8일부터 캐나다 친지 방문 허용이 직계 가족에서 가까운 친척까지 넓혀진 이래 처음으로 BC주에서 친척 방문이 이뤄졌습니다. 15일 필리핀인 여동생이 말기암 환자 언니를 찾아 태평양을 날아온 뒤 밴쿠버 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이 사례를 통해 새로 바뀐 외국인 입국 규정을 살펴봅니다.
    • 가까운 친척이란 어디까지?
      • 정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번에 입국이 허용된 친척의 범위는 캐나다인이나 영주권자의 조부모, 손자/손녀, 형제, 성인 자녀에 한정된다. 또 사실혼을 인정하는 관습에 따라 정식 혼인을 안 했어도 1년 이상 실제 대면을 통해 사귄 사실이 있는 연인도 이번 허용에 포함됐다.
      •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 모두 유학생이 다 포함된 것은 아니다. 구체적인 학교와 학사 일정에 따라 물리적인 등교가 절대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람에 한정된다. 또 근로자의 경우 정식 노동허가를 받은 사람 이외에 캐나다 고용주로부터 고용 제안(job offer)를 받은 사람도 입국이 가능하다. 고용 제안을 못받은 외국인 가운데도 의료, 보건 등 필수 부문 종사자나 관련 장비의 배달, 수리, 관리 등을 위해 파견된 자도 입국이 허용된다. 
    • 그밖의 허용 범위
      • 캐나다 임시 체류인이 부득이한 경우로 그 직계 가족을 부를 때 이민부의 특별 심사를 거쳐 입국이 허용될 수 있다. 또 캐나다를 거쳐 다른 나라로 가는 사람들도 공항의 특별 구역에 한정해 머무를 수 있다. 이 밖의 외국인들도 이민부 장관이 인도주의 원칙이나 국익에 비춰서 입국 사유가 정당하다고 판단할 때 캐나다에 들어올 수 있다. 
    • 입국 과정
      • 허용된 모든 외국인은 비자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입국 전에 해당 캐나다 공관에 자가 격리 계획서를 제출해 심의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캐나다 체류 기간이 최소 15일 이상인 외국인만이 들어올 수 있다. 이 계획서에는 격리 중 머물 장소와 이 장소까지 이동하는 방법, 격리 중 식료품 조달 방법, 그 밖의 의료 및 필수 서비스 지원 방법 등을 상세히 밝혀야 한다. 
    • 좀 더 상세한 정보는 정부 웹사이트(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coronavirus-covid19/travel-restrictions-exemptions.html#enter) 참조.




감사합니다
Source from JelJon Tours, Tommy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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