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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보] 2020-0629 COVID-19 캐나다 현지 상황
글쓴이: 날짜: 2020.10.19 14:29:06 조회:296 추천:0 글쓴이IP:75.159.147.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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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캐나다 상황 업데이트해드립니다.

  • 토론토의 Stage2에 따라 재개장하는 CN타워와 카사로마  
    • 점점 더 많은 주요 박물관들과 도시 주변의 명소들이 방문객들을 환영하기 위해 준비함에 따라 토론토에 있는 CN타워도 다시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CN타워는 오늘 7월 15일부터 대중에게 관측 수준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직원과 관광객의 안전이 최우선 사항이며, 모든 조치가 공중보건 지침을 충족하거나 초과하도록 보장하고 모두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풀서비스를 하는 식당, 360 Restaurant, VUE Bistros, Le Café 등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CN타워는 토론토가 이번 주에 입성한 온타리오 재개를 위한 2단계 규정에 따라 재개장할 수 있었는데요. 관광 및 유산 기관 섹션의 일부로서 재개장할 수 있었는데, 이 섹션에는 시간 제약 외에도 다른 많은 제약이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람객의 시간 제한적 관람권은 7월 1일부터, 엣지워크 티켓은 8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토론토의 가장 상징적인 관광명소인 카사로마도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위해 이번 주에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카사 로마는 6월 26일 금요일부터 재개장할 것이며, 성 테라스와 정원은 야외 식사를 위해 변형되고 있습니다.

  • 온타리오주, 7월 15일까지 비상사태 연장 
    • 온타리오주는 7월 15일까지 비상사태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24일 수요일 아침 입법부에 의해 통과되었으며 보건 최고 책임자와 협의하여 이루어졌다고 전해졌는데요. 비상 관리 및 시민 보호법 제7.0.7조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온타리오주에 따르면 이 연장에 의해 온타리오주는 ‘안전하고 서서히’ 재개할 수 있는 장소가 늘어나고, 동시에 COVID-19 대유행 동안 최전선 의료제공자들을 계속 지원하기 위한 추가 시간, 유연성, 필요한 도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더그 포드 주총리는 "우리가 점차 안전하게 경제를 재개함에 따라 최전방의 의료기관은 노인이나 가장 취약한 시민을 더 잘 보호하고, 가장 필요한 곳에 자원을 두는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이러한 긴급명령이 계속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공중 보건 추세가 개선되고 사람들과 기업들이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기 때문에 비상사태의 또 다른 연장이 필요하지 않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대규모 집회 금지 등 비상사태에 따른 비상명령 상당수는 15일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보건처장과 협의해 계속 바이러스 관련 공중보건의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광역비상조치를 더 연장할 필요가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평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온타리오주 내 더 많은 곳이 안전한 방식으로 재개할 수 있는 만큼 언제 해제하는 것이 안전한지를 판단하기 위해 현재 시행 중인 긴급명령도 계속 검토할 예정입니다.

  • 토론토 여름, 관광 명소인 토론토 아일랜드를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존 토리 시장은 토론토 아일랜드 비 거주자들도 여객선에 탑승하게 될것이라고 밝혔으며 , 27일 부터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재개 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여객선 탑승시, 마스크는 필수 착용 해야 하며 페리의 탑승인원은 기존의 절반으로 제한될 것이기 때문에 티켓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가로 매일 발행하는 티켓은 하루 기준 최대 5,000장으로 제한 한다고 말했습니다. 토론토 아일랜드에 있는 공중화장실, 스플래시패드, 일부 식음료 매장 등을 열려 있지만 일부 시설들은 문을 닫을 예정이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출발 시간인 오전 9:30분 ~ 12시 30분, 돌아오는 시간은 3:30분 부터 6:30분 사이 탑승을 자제할 것을 권장 하고 있습니다.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다음달 개막 합니다. 
    • 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이 7월 23일 혹은 24일 개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규시즌 총 60경기로 진행되며 일정에 대해서는 "원정 방문을 최대한 줄여서 가까운 곳에서 경기하는 일정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겨우 미국과 캐나다 간 국경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토론토 홈 경기를 치르기 힘든점으로 보아, 이에 스프링캠프지 플로리다 더니든에서 홈 경기를 치르는 방안이 거론 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캐나다 온타리오주 보건 책임자에 따르면, 아직 MLB로 부터 선수단 출입국 관련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은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의 구분 없이, 연고지와 가까운 팀들끼리 동부, 중부, 서부 지구로 나뉘어 경기를 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변수는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막 확정이후 콜로라도와 필라델피아 선수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다음달에 개막 경기가 이루어 질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 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 중 하나로 선정  
    • 캐나다가 Deep Knowledge 그룹이 진행한 연구에서 ‘코로나19 이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들 Top 20’에 선정되었습니다. Deep Knowledge 그룹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전 세계 200개 지역의 경제, 사회, 보건 안전성을 분석하여 순위를 매겼습니다. 평가는 자가 격리 효율성, 정부 대응, 병원 수용력, 코로나19 모니터링 및 감지, 방역 등을 지표로 잡고 시행하였습니다. Deep Knowledge 그룹 관계자는 "백신이 나오기 전까진 끊임없이 대응하고 나아가야 하는 시대에, 지금까지의 대응 및 앞으로도 얼마나 안정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는가를 매긴 평가라 보시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 결과, 스위스가 1000점 만점에 752점으로 1위를 하였고, 그 뒤로 독일 749점, 이스라엘이 748점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캐나다는 699점으로 12위에 안착하며 미주에서는 유일하게 Top 20에 든 국가가 되었습니다. 캐나다 위아래로는 아랍 에미리트 연방(700점)과 홍콩(698점)이 있으며, 한국은 712점으로 10위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Deep Knowledge 그룹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토론토, 필 지역  수요일(24일) 재개 2단계로 공식 진입 - 미용실/식당/캠핑장등 오픈
    • 더그 포드 주총리는 오늘 정례 브리핑을 통해 6월 24일 수요일 오전 12시 1분부터 토론토와 필 지역이 2단계에 진입하였습니다. 이 결정은 보건의료책임자 및 지역 보건의료 담당자와 협의하여 이루어졌다고 밝혔는데요. COVID-19 확진자수의 감소, 지속적인 병원 수용력, 신속한 확진자 관리가 가능한 공중 보건 능력, 코로나19 검사의 현저한 증가 등 주요 공중 보건 지표의 긍정적인 추세를 바탕으로 한다고 전했습니다. 포드 주총리는 "오늘 발표는 우리가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또 다른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 파크 캐나다, 2020년 록키 산맥 셔틀 운영 중단 
    • 파크 캐나다에서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는 모레인 레이크,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오하라로 가는 셔틀 버스 운영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립 공원의 서비스가 차차 운영을 재개하고 있긴 하나 "지난 해와 같은 경험을 할 순 없을 것" 이라고도 전했습니다. 특히 레이크 오하라의 경우 자연 환경 보호를 위해 자동차와 자전거의 진입을 금하고 있어 셔틀 버스 혹은 도보로만 접근이 가능한 호수인데요. 캠핑장은 6월 22일에 오픈할 예정이나 셔틀 버스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캠핑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11km를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모레인 레이크와 레이크 루이스의 경우 자동차를 이용하여 방문할 수 있습니다. 미리 셔틀 버스를 예약해 둔 사람들은 별도의 취수료 없이 전액 환불을 받을 예정입니다. 파크 캐나다는 도보로 레이크 오하라를 방문할 계획이 있는 경우 해당 하이킹 코스가 야생동물의 서식지임을 감안하여 걸을 때 동물을 쫓기 위해 소리를 낼 것, 곰 스프레이를 소지할 것, 안내문의 안내에 잘 따를 것을 당부했습니다.

  • 존 호건 BC주 주지사, “규제 완화 3 단계 시작” 
    • 존 호건(Horgan) BC주 주지사가 24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통해 “BC주가 규제 완화 3 단계로 넘어갈 준비를 마쳤다”며 규제 완화 3 단계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러나 "BC주 비상 사태는 2주 더 연장한다"고 밝혀 아직 안심해도 되는 단계가 아님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습니다. 호건 주지사는 “관계 부처 사람들의 헌신과 노고, BC주 주민들의 협력과 희생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드디어 규제 완화 3 단계로 돌입하게 되었다. 이제 BC주 내 여행도 조심스럽게 시작하셔도 된다”고 전했습니다. 동시에 “코로나19 유행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대규모로 모여도 된다는 뜻이 아니다. 친지들을 만나더라도 반드시 소규모로 만나야 한다. 방심하면 언제든지 다시 규제가 강화될 수 있으니,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습니다. 규제 완화 3 단계에서는 BC주 내 여행이 가능하며, 호텔 및 리조트, 영화관 등도 손님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트뤼도 총리, “국경 봉쇄 해제, 서두르지 않을 것”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시행되었던 캐나다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가 오는 6월 30일에 해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22일 코로나19 대응 정기 브리핑에서 트뤼도 총리가 국경 개방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놓아, 국경 봉쇄 연장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관광업계, 항공업계 등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국경을 다시 개방해 경제가 활성화되길 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캐나다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만약 너무 성급하게 국경을 개방하면, 2차 유행이 시작되어 다시 국경을 봉쇄하고 규제를 강화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국경 개방은 매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캐나다 항공업계는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국경 개방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한 항공업계 관계자는 “항공사가 손익분기점을 넘기려면 항공편당 좌석이 최소 77%는 차야 한다. 하지만 원활한 물리적 거리 유지를 위해 정원을 제한하면 탑승할 수 있는 최대 승객 수는 전체 좌석의 약 62%”라며 “이대로 가면 백신이 나오기 전에 회사가 망한다. 현실적으로 유지가 불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에어캐나다, 에어트랜젯, 웨스트젯 등 여러 항공사가 연간 좌석 예약률이 95% 가까이 떨어져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데요. 국경 봉쇄 및 14일 의무 격리가 비행기 여행을 더욱 꺼려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분석되며, 항공업계 관계자들은 “캐나다를 비롯해 감염 곡선이 완화된 나라들은 좀 더 완화된 규정으로 비행을 허락해 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 페어몬트 호텔 밴쿠버, “7월부터 손님들 받는다” 
    • 페어몬트 호텔 밴쿠버(Fairmont Hotel Vancouver)가 오는 7월 3일, 금요일부터 영업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페어몬트 호텔 밴쿠버는 지난 3월 21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80년 역사상 최초로 호텔 문을 닫았습니다. 이제 BC주 코로나19 상황이 어느 정도 나아지자 조심스럽게 영업을 재개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인 Nothc8 역시 같은 날 재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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