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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보] 2020-0530 COVID-19 캐나다 현지 상황
글쓴이: 날짜: 2020.10.19 14:20:13 조회:33 추천:0 글쓴이IP:75.159.147.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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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Covid-19 캐나다 현지 상황 up dated 

  • 캐나다, 대형 크루즈쉽 운행 가을까지 금지
    • 캐나다 교통부 장관 마크 가노가 100명 이상이 탑승하며 숙식 시설이 있는 대형 크루즈쉽의 캐나다 내 운행을 올해 10월 31일까지 금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북극과 인접한 해안 지역 (누낫시아벗 Nunatsiavut, 누나빅 Nunavik, 래브라도 해안 등) 에서는 12명 이상이 탑승 가능한 선박이 마찬가지로 10월 31일까지 운행이 제한됩니다. 이외의 다른 선박의 경우에는 캐나다 주정부, 지역 정부, 연방 정부의 보건 지침을 따른다는 조건 하에 7월 1일부터 운행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노스웨스트 테리토리, 누나벗, 유콘 내의 강과 호수에서도 일반 승객 탑승용 선박 운행이 가능합니다. 필수 선박인 페리나 수상 택시의 경우 지금처럼 탑승객의 수를 제한하고 선내 소독 및 위생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는 등의 보건 지침을 준수하며 운행하면 된다고 합니다.  

  • 토론토 피어슨 공항, 다음 주부터 새로운 규정 도입
    • 피어슨 국제공항은 6월 1일부터 터미널에 출입할 수 있는 인원을 제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큰 공항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대유행 초기부터 인적이 드물어지며 한동안 고요한 시절을 보내야했는데요. 토론토 공항 당국의 새로운 지침에 따르면, 공항에서 승객을 동반하는 사람들, 즉 “마중이나 배웅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공항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 새로운 규정은 미성년자나 장애인을 동반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으며 피어슨 공항에서 일을 하고 있는 공항 근로자들에게는 적용됩니다. 토론토 공항 당국(GTAA)은 "공항 근로자들은 근무 전, 근무 중 또는 근무 후 어떤 이유로든 가족이나 다른 지인들과 만나야 하는 경우에는 터미널 건물 밖에서 만나야 한다"고 명시하며 “가족이나 지인은 토론토 공항 당국으로부터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어떠한 이유로도 터미널 내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밴프 포함 캐나다 국립공원 6월 1일 재오픈
    • 캐나다 환경부 장관 조나단 윌킨슨이 6월 1일부터 캐나다의 48개 국립 공원 중 29개를 재오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9개의 국립 공원에는 알버타주의 밴프,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퍼시픽 림, 노바 스코샤의 케이프 브렌튼 하이랜드 등이 포함되며, 공공 화장실을 비롯한 서비스 역시 다시 운영될 예정입니다. 당일만 머무를 예정인 방문객만 입장이 허용되며, 캠핑은 아직 허용되지 않습니다. 

  • 온타리오 주정부, 긴급 명령(emergency orders) 6월 9일까지 추가 연장 
    • 더그 포드 주총리는 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타리오주의 긴급 명령을 열흘 더 연장했습니다. 긴급 명령은 앞서 5월 29일까지 연장되어 있는 상태였으며 현재 다시 한 번 2020년 6월 9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온타리오주에 따르면 현재 비상명령에는 야외운동장, 놀이 구조물 및 장비, 공공수영장, 야외수상시설은 물론, 테이크아웃과 배달을 제외한 식당과 펍의 휴업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한, 5명 이상의 사교 모임에 대한 제한은 계속될 예정이며, 장기 요양 시설과 은퇴자 보호소, 여성 보호소 같은 집합 시설에 대한 직원 재배치 규정은 유지됩니다. 온타리오주는 공식적으로 지역 재개를 위한 프레임워크의 첫 번째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는데요. 이 초기 단계의 일환으로, 정부는 야외 스포츠 시설과 다중이용 필드, 애견 출입 금지 구역, 야외 피크닉 장소,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구역의 벤치 및 쉼터를 포함한 일부 야외 레크리에이션 편의 시설의 재개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캘거리, 5월 25일부터 미용실, 레스토랑 등 오픈 
    • 알버타의 1단계 경제 재오픈 계획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치 때문에 몇몇 업종의 오픈이 제한되었던 캘거리와 브룩스 지역이 5월 25일부터 다른 알버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제한이 완화됩니다. 1차 경제 재오픈이 시작되었던 5월 14일에는 캘거리와 브룩스 역시 가구, 의류 등의 판매점, 박물관, 아트 갤러리, 데이케어 등의 업종이 문을 열 수 있게 되었으나 많은 이들이 기다려오던 레스토랑과 미용실 등의 업종은 여전히 영업이 불가능한 상태였는데요. 5월 25일부터는 미용실, 까페, 레스토랑, 펍, 바 등이 오픈할 수 있게 됩니다. 이중 레스토랑, 까페 등 요식업장의 경우 매장 입장 정원의 50%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인원을 제한해야 합니다. 6월 1일에는 데이 캠프, 종교 및 장례 서비스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2차 경제 재오픈은 아직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으나 6월 19일 이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캘거리 공공 놀이터 5월 29일부터 재오픈 
    •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중단되었던 캘거리 시의 공공 놀이터가 29일부터 운영을 재개합니다. 알버타의 1차 경제 재오픈이 시작되며 캘거리의 레스토랑, 펍, 미용실 등의 사업체가 5월 25일부터 문을 열 수 있게 되었었는데요. 이의 뒤를 이어 놀이터 역시 재개장을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캘거리 시는 보우니스 파크, 라일리 파크, 스탠리 파크 등 여러 커뮤니티를 아우를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 놀이터를 먼저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접근 금지 테이프와 사인이 치워지기 전까지는 놀이터를 이용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요. 6월 3일까지 순차적으로 놀이터의 테이프 및 사인을 제거할 것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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